실패한 프로젝트나 기능 론칭 경험이 있다면, 무엇을 배웠는지 설명해 주세요.

Question

Accepted Answer

실패를 숨기기보단, 다음엔 어떻게 할지까지 정리하려 합니다 핵심 키워드: 회고, 재발 방지, 학습 "초기에 요구사항 정의가 모호한 상태에서 일정만 보고 기능을 구현했다가, 거의 전면 재개발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." "그때 회고를 하면서, 기능 개발 전에 반드시 도메인/시나리오 워크숍을 하고, 핵심 플로우에 대한 프로토타입을 먼저 만들어 검증하는 프로세스를 추가했습니다." "실패를 탓하기보다는, 무엇을 학습했고 프로세스를 어떻게 바꿨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." 꼬리질문: 최근에 하신 개인적인 작은 ‘실패 실험’이 있다면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?
팀 차원에서 회고를 할 때 어떤 포맷이나 규칙을 선호하시나요?

실패한 프로젝트나 기능 론칭 경험이 있다면, 무엇을 배웠는지 설명해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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